(KOREAN) 배신자의 달과 어느 망령의 저택

들었어? 블루문이 뜨는 날이면 보이지 않는 저택이 모습을 드러낸다는 이야기.

아무한테나 보이는 저택이 아니야. 사랑하는 연인은 잃은 사람이거나, 사랑을 원하는 사람이거나, 무언가 사랑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나타난대.

그리고 그 저택에는 죽지 못해 떠돌아다니는 망령이 살고 있다나 봐.

언제부터인가 그런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탐사자가 살고 있는 마을, 다니고 있는 학교, 회사, 동호회, 조직… 그 어디에서도 저런 이야기입니다. 벌써 할로윈도 다 지났는데. 철 지난 장난스러운 이야기에 맞춰주며 거닐던 탐사자는 집으로 돌아 가기로 합니다.

익숙한 길을 거닐던 탐사자는 어느 순간부터 길을 헤매어 이상한 곳으로 들어와버립니다.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커다란 저택. …여긴 어디 걸까요? 들어오라는 듯 활짝 열린 대문으로 이끌리 듯 향하고 맙니다.

그리고 만난 그곳에 사는 망령. 처음 보는 낯선 그 사람의 시선에서 당신은 애정을 느낍니다. …착각, 인걸까요? 그것도 아니면… …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습니다. 마치 사랑에 빠진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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